e바이크2 Amflow TL Carbon 신생 전기자전거의 매력 (파워트레인, 적재력, 한계) 솔직히 처음 스펙 시트를 봤을 때 "이게 진짜 가능한 수치인가?" 싶어보였습니다. 유로바이크 2026(Eurobike 2026)에서 공개된 암플로우(Amflow) TL Carbon은 카본 풀 서스펜션 프레임에 최대 1,100W 출력 모터, 최대 200kg 허용 중량까지 품은 올테레인 SUV 전기 자전거입니다. 정말 화려한 수치 뒤에 어떤 현실이 있는지, 제가 직접 확인한 내용을 바탕으로 두 가지 핵심 포인트로 나누어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파워트레인과 적재력 — 수치가 말하는 것과 실제 체감도는?제가 직접 써봤는데, 아비녹스(Avinox) M2 드라이브 유닛의 가속감은 예상보다 훨씬 자연스러웠습니다. 지속 토크 110Nm, 최대 피크 토크 125Nm라는 수치가 단순히 "힘이 세다"는 뜻이 아니라, 페.. 2026. 8. 11. Gobao eCVT, 전기자전거의 변속 혁명인가 (무단변속, 슈퍼차저, 설계자유도) 제가 이것을 처음 접했을 때는 "설마 이게 실제로 잘 작동하는 것일까?" 싶었습니다. 드레일러도 카세트도 없는 뒷바퀴를 보면서, 20년 넘게 자전거를 타온 제 뇌가 잠깐 멈춘 거 같았거든요. Gobao의 Infinite eCVT Gearbox Motor, 그 중에서도 플래그십 X1P 모델 이야기인데요. 기계식 변속기를 통째로 없애고 모터 안에 전자식 무단변속기를 집어넣은 시스템인으로, 직접 겪어보니 칭찬과 함께 의문이 동시에 들게 되었습니다.무단변속, 말로만 들었을 때와 실제는 달랐습니다제가 처음 케이던스 유지 모드로 페달을 밟는 순간, 뭔가 이상했습니다. 분명히 오르막인데 페달 무게감이 알아서 조절되고 있는 거예요. 기어를 바꾼 적도 없는데 말이죠.여기서 eCVT(전자식 무단변속기)란 기어 단수가 고정.. 2026. 8. 9. 이전 1 다음